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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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쉴드프로텍터,탑박스,휠스티커,메탈발판,봉지걸이탈것들/Honda PCX125 (17~) 2019. 7. 1. 03:45
2017년 9월 16일. 일단 필요했던 물품들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몰딩은...1m가 짧아서..재주문했고, 튜닝발판은 물묻으면 미끄러울듯해서 제일 저렴한걸로 장만했다. 서비스로 봉지걸이도 준다해서 겸사겸사. ㅋㅋ 구매비용 총 73,200원 휠테이프는 기존 판매하는건 맘에 드는게 없고... 해외구매건은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그래서 결국 커스텀 스티커 업체인 RGBROS라는 곳에서 주문.. 가격은 35,000원...생각보다는 비싸긴 한데...그래도 젤 맘에 든다. 그리고 감사하게도...아는 지인분께서 신차기념으로 선물을 똭!!! ㅋㅋㅋ감사합니다. 그다음 탑박스는 GIVI도 좋긴한데..샤드가 가성비는 더 괜찮은듯 해서 48리터 + 등받이 + 핏팅킷까지 몇년째 거래하는 사장님께 좋은가격으로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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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몰딩Not Now./KIA Sorento(15~19) 2015. 11. 20. 17:59
언제인지도..모르게 주문했었던...알리산 올뉴쏘렝이용 몰딩이 도착하셨다. 뒷면의 양면테이프..그래도 3M이라는.. 도어내캐치 몰딩 윈도우 스위치 몰딩 처음엔 도어포켓을 분리하고 끼웠다가...벌리고 끼워도 될거같아 밀어넣어보니 그냥도 장착 가능. 뭐...생각만큼...기대했던만큼..퀄이 좋지는 않다.당연한거지만...원래 차량 내부의 순정 몰딩류와도 색이 딱 맞거나..그만큼의 재질은 아니다.그래도..뭔가 밋밋한게 싫었고...순정 파츠들의 보호?를 위한 명분으로...ㅋㅋ성격이 급해서...그냥..받자마자 회사 주차장 내려가서 붙여버리긴 했지만...왠만하면...양면테이프도 다시 바르고...몰딩 끝부분의 거친 부분도 정리 좀 하고,부착면도 깔끔히 청소하고 붙이면 더 나았을거다....하지만..귀차니즘...으흥...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