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마운트
-
DIY - 무선충전기탈것들/Honda PCX125 (17~) 2019. 7. 12. 16:48
바이크용 무선충전기에 대한 고민은 오래전부터 해오긴 했었는데... 요새 시간이 좀 나서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원래 처음엔 무선충전기를 사다가 코어를 분해해서 장착할까했었는데 찾아보니 아주 얇은 패드형태로 판매하는게 있어서 알리서 구매...혹시몰라 3장 ㅋㅋ 사실 돈이있으면 SP Connnect라는 놈을 사면 되지만.. 거치대와 충전기등 셋을 장만하자면 거의 20만원대..뭐...나중에 노트10 사면 바꿀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폰을 교체하면 또 바꿔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일단은 가볍게 싼마이로 고고 무려 4mm도 안되는 두께에 방수까지 되고.. 가격은 12달러정도이다. 일단 제품 설명엔 고속충전이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pcx에는 3.0충전기가 있으니 패스.. KR용에는 따로 충전커넥터를 주문했다. 일단..
-
DIY - 언더등, 블링커, 충전기, 거치대탈것들/Honda PCX125 (17~) 2019. 7. 1. 03:30
2017년 9월 15일. 일단 기본적으로 휴대폰 거치대는 필수라... 거치대는 전에 쓰다가 남은 RAM MOUNT FX-GRIP을 재활용 하기로 했다. 간단하니 설치과정 생략 그리고 케이블은 일단 남는거 암거나 감아쓰고, 나중에 빨간 짧은 선으로 교체해야겠다. 그리고 충전기는 DZELL사의 USB3.0 고속 충전기!! 때마침 PCX 전용으로 나온게 있어서 딱 맞게 장착이 가능했다. 배선은 시동꺼진상태에서도 쓸 수 있게 배터리 직결! 언더등은 스위치는 필요없을듯해서 그냥 KEY-ON선에 연결하고 KR과 같은 COB LED 2줄 연결해뒀다. PCX에 흔히들 장착하는 줄LED는...넘 양스럽기도하고..안좋아해서..패스.. 그리고 워낙 바이크가 작고 조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위험해보여서 숨쉬기 모듈 블링커를 ..
-
DIY #1 ~ #10 파츠 옮겨달기 (2016.10.13)탈것들/BMW K1300R (12~) 2018. 4. 10. 17:33
(1) 카본 클러치 커버 순정은 저렇게 플라스틱인데 안쪽에 고무로 차체와 밀착되는걸 방지해준다. 그래서 카본커버 뒤에도 접착제로 발라서 같은 간격으로 유지 사용감이 있어서..좀 아쉽긴 하지만...뭐 그래도 따로 사기엔 아까우니까...언제나 카본은 Twill로~ (2) HP Rear set and rear foot peg 순정의 은색 스텝은 떼어 버리고 HP정품 빽스텝으로 교체 장착. 텐덤발판도 은색을 빼고...차마 HP는 못달겠고...그냥 비슷한 놈으루 알리서 구매한 요놈으로 구색맞추기. (3) Luggage Rack 순정파츠인 러기지 렉. 스포일러 역할도 한다는데 이젠 저거 없으면 바이크가 좀 쳐져보이는..ㅋㅋ 짐실을때도 좋고 모냥도 잘 나고 괜찮다. (4) Extender Clilp 스탠드가 너무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