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Now.
-
[DIY] 멀티소켓Not Now./KIA Sorento(15~19) 2016. 1. 23. 18:27
흠..이걸 제목을 뭐라해야할런지...어쨌든 뒷자석에서 뭔가 작업을 하거나...다이를 하거나...왁싱을 할때면...트렁크에서 시거잭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그 흔한 시거잭이...어째서...쏘렝이엔 없는건지...ISG때문에 배터리도 예민한터라...볼트게이지와 시거잭이 같이 있는 물건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아이템...이름하여...4 hole panel base dual usb cigarette lighter voltmeter power socket button switch엄청길지만...어쨌든 멀티소켓.ㅋ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요게 딱 맘에 들었다. 이제...장착을 어디다 해야하나...트렁크를 살펴보며...찾던중 발견한 위치.. 아...저위치면...문제생겨도...저 커버만 바꾸면 될테니...상관없겠다..싶어..
-
[DIY] 하단 도어포켓등Not Now./KIA Sorento(15~19) 2016. 1. 17. 23:30
여기를...뭐라하더라...여튼. 나는 하단 도어포켓이라 칭하겠다. (나중에 정식 명칭이 생각나면...수정하는걸로..) 어쨌든...수납공간인데...너무 어둡다.... 그래서...기아의 레드 깔맞춤으로 엘이디를 하나 심어보자...생각했다.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우선.... 첫번째. 위치 선정.. 위치는 어쨌든 내부가 비춰져야 하니... 위에서 아래로 쏘거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쏴줘야 한다. 위에서 엘이디를 쏘게되면...사실 골고루 같은 밝기로 비춰주기 힘든 구조다.. 윗면이 평평하지 않기에... 그래서 후자로 선택. 안에서 밖으로 쏘는걸로 결정했다. 두번째. led 종류 많은 고민을 했다... led바를 워낙 싫어해서... 전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실리콘 면발광을 할까 했는데...그건 물건 넣고..
-
[세차] 4차 레이어링Not Now./KIA Sorento(15~19) 2016. 1. 17. 09:56
전에...기껏 물뿌리고 다른일 때문에 왁싱을 못해서...오늘 다시 세차장으로 가서 고압수만 뿌렸다.물기만 제거해주고...이번엔 날광의 달인, 아크릴릭광의 달인 클라쎄 HGSG사실 퍼샤에서는 사용법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 정식 사용법은 링크로 대체 한다.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menuid=2&clubid=18234433&articleid=31231 hgsg의 습식 버핑시에는 물이나 sonus acrylic spritz hig gloss detailing spray (아..길다 소너스 아크릴릭 스프리츠)로 버핑하고,버핑 후 관리는 위 제품인 소너스로 한다는게..정설...해외 포럼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란다...하지만...아직 주문전이므로...우선 h..
-
[DIY] 듀얼 휴즈 홀더Not Now./KIA Sorento(15~19) 2016. 1. 16. 14:59
듀얼 휴즈 홀더...뭐..이름이야 소켓이든 뭐든 다양하게 불리는거같긴 한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어쨌든 용도는 휴즈에 추가적으로 연결하는 배선들의 정리를 위한 아이템이라고나 할까... 기존의 휴즈박스...지저분하다.. 휴즈에 전선 감아서 꽂아두고...자주 쓰는 휴즈는 또 여러 선이물리고... 그래서 주문했다.. 하지만..이런..귀차니즘으로...물건을 2번이나 잘못 주문했다... 결국 최종적으로 구매한 것은 마이크로 휴즈라는.... 대형, 소형, 신형, 최신형...먼 이름들도 이리 많은지원.... 어짜피 기능은 같을건데... 어쨌든 올뉴쏘렌토는 마이크로휴즈라는 최신형이다. 기존의 휴즈를 뽑아서 홀더의 빈공간에 꽂아주고... 휴즈홀더를 원래의 자리로 꽂아주면 끝. 정리하고 나면..아래처럼 깔끔하다...
-
[DIY] 라이트 필름Not Now./KIA Sorento(15~19) 2015. 12. 26. 15:47
후방리플렉터의 교체 후 그 부분만...마치 라이트필름작업한것처럼...어두워져있어서,아무래도...순정 데루등이 눈에 계속 거슬렸다. 그래서....라이트 필름을 작업하기로 결정...당연히 DIY다!!! 필름의 색은 엄청 다양하고...종류도 몇가지 있지만...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제품의 가장 밝은 색(투명제외)으로 주문했다. 한번은...실패하고...(라이트필름작업은...분해해서 작업한다고 잘되는게 아니라는...ㅠㅠ)다시 작업해서 완성했다. 작업 공간이 여유치않아서...지인분의 작업장가서 신세좀...ㅋㅋ 작업순서는...우선...당연히 데루등을 이물질없이 꺠끗이 세척하고,기름기 없이 닦아주고...분무기에 물을 담아서 충분히 적셔준다.평평한 쪽부터 시작해서 기준을 잡고...히팅건으로 굴곡부위 늘려주면서 붙여주고, ..
-
[용품] 핸들커버Not Now./KIA Sorento(15~19) 2015. 12. 24. 16:06
20년여...차를 타오면서 한번도 핸들커버를 달아 본 적이 없었는데...다른 물품을 사려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보테가 스퇄 핸들커버...요...이런걸 위빙핸들커버라고한다나 머라나...머여튼간에딱..깔끔하니 내스타일이시다.그럼...검색을 해볼까나....오...평들은 다들 좋다.하지만..가격은..천차만별...해외뒤져봐도..큰차이가 아닌지라...그냥 국내주문하기로.2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사이트에 파는것도, 블로그에 파는것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왠지..내가보기엔 거의 같은것처럼 보였다.그래서 그냥 싼걸로 사자..했는데...VIP에서 나오는게 하나 보였다..가격도 저렴하고...말로는 국내제작이라는데..그것도 무려 장인이 한땀한땀...그래..믿어보자...주문하고..도착했다.쏘렝이 사이즈는..
-
[DIY] 본넷등Not Now./KIA Sorento(15~19) 2015. 12. 20. 21:00
흠.. 남들 다하는 다이는...그냥 기본적인거라..별 감흥은 없다.. 남들 안하는거...특이하고..개성있으면서...깔끔한...그런것들을 가끔씩 고민하곤 하는데... 문득..본넷의 빈틈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아..저기서 레일등처럼...들어오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 본넷의 그 틈새를 사이즈를 재고...기존 판매제품을 확인하고...부품주문... 예전부터 흔히들 하는..LED바는...사실 너무 싫어한다. 그 비연속적인 조명이 싫었고, 너무나도 오래전부터 사용되오던 그 소재자체도 싫었다. 그래서 4-5년전인가부터는 led바를 전혀 쓰지 않고있고, 그 대안으로 cob나 실리콘, 면발광등을 주로 애용해오던터였다. 하지만...그 얇은 두께에 어떤걸 넣을수 있을까... 그냥 2way 미등+깜빡이 겸..
-
[DIY] 도어등 - Part I -Not Now./KIA Sorento(15~19) 2015. 12. 17. 23:30
순정스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용함때문에 하는 DIY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도어등이라 하겠다. 그래도..역시나 led바는 싫어해서... 일반 DRL용은 폭이 좀 넓고 두껍고..너무 밝은듯 해서 좀 얇은 놈으로 주문했다. 요놈을 4개 주문. 필요한 준비물은...2p 커넥터와, 얇은 양면테이프, 프라이머, 드릴비트, 충전드릴, 절연테이프..머 기타등등 기본적인것들. 도어트림 분해야 뭐...자료들이 하두 많이들 돌아다니니...간략히 설명.. 뚜껑따고 볼트 풀고, 1열은 앞쪽의 사이드미러쪽 커버, 2열은 뒤쪽 커버 분리. 1번쪽을 먼저 들고 위로 뽑아야..수월하겠다. 두둥...도어트림 분해 4짝 다 기준점을 잡아야하니까... 뒤집어서 저 흰색 핀 주변의 세로 라인을 기준으로 간격을 체크한다. 드릴로 구멍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