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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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mbo Brake Pad (2017.7.7)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26. 01:16
예전에 블로그에 브레이크 패드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다.http://mywheels.kr/553 워낙 엔진브레이크를 많이 쓰는지라 교체주기가 좀 긴편인데,전차주가 많이 썼는지...앞패드를 13,000km정도에 교체를 하게 됐다. 전에도 얘기했듯이K1300R의 가장 적합하다 생각되는 패드 파츠넘버는 K1300R Front Pad - 07GR62SC K1300R Rear Pad - 07BB28SP 인터넷으루 주문하면 싸겠지만...집에서 직접 교체해도 되겠지만....귀찮기도 하고...공임주고 하는게 더 깔끔하기도 해서 걍 자주가는 센터에서 교체 사진은 못찍었다.센터에 재고가 없는 관계로...이번에 교체한 모델은 07GR62A마일리지가 좀 더 길다고는 하는데...사실 기본성능이 좋아서...미친척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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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7 BMW Emblem(2016.12.06)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18. 05:23
(47) BMW Emblem 이전에 작업했던 카본 캐노피에 붙일 엠블럼을 주문했다.흔히파는 사이즈는 너무커서....적당한 사이즈...25mm로 역시나..알리주문.물건 도착!! 딱좋다.2개1셋트 순정위치는 뒷쪽이지만, 굴곡이 잘 안붙을 듯 하여그냥 평평한 면에 부착...딱 좋다. 남은 1개를 어디다 붙일까...하다가 엔진슬라이더에 대보니...이럴수가...딱 그사이즈다....그래서..일단 오른쪽만...1개 모자라니까..다시 추가 주문....에잉...할때 한번에 잘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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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6 Windshield Sticker (2016.11.30)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18. 05:19
(46) Windshield Sticker 윈드스크린이 너무 횡...해서 예전부터 뭔가 붙여야겠다...싶었다.이것저것 찾아보다가..발견한 차량용 스티커..첨엔 읽어보지도 않고 찜해뒀었는데...알고보니 니드포 스피드의 폴워커가 죽기전에 남긴 말... “If one day the speed kills me, don't cry. Because I was smiling.”― Paul Walker"만약 언젠가 스피드가 날 죽게한다면, 울지말아라..왜냐하면 난 웃고있을테니까" 좋아하던 영화고 좋아하던 배우라...사고사진을 봤었는데..좀..충격적인 사진이긴했다... 글귀가 좀 살벌해서...kills를 hurts로 바꿀까...하다가,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싶어 그냥 그대로 두기로.ㅋ폴워커 사인이나 얼굴이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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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4~45 Accessories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18. 05:11
(2016.11.25) (44) BMW Neck Strap 이전에 키를 한번 잃어버리고...그 생난리를 친 뒤로 목걸이 키를 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ㅎㄷㄷ... 그래서 집에서 굴러댕기는거 쓰다가 이참에 bmw 로고가 박힌놈을 구매... 박스가..제법이다.ㅋ 팀원들과 같이 주문해서..수량은 4개 호..생각보다...퀄이 괜찮다. 빨간 다이네즈 열쇠고리에 달린 바이크키와 헬멧락 좌우키 2개.. 이제 잃어버리지 말아야지...ㅠㅠ (2016.11.29) (45) KeyRing 빨강 다이네즈 열쇠고리가 좀...오래써서 색도 벗겨지고 지저분해졌다. 가죽특유의 손때가 아닌..그냥 낡아서 헐어버린느낌이랄까... 뭐 어쨌던... 이번 바이크의 컨셉이 블랙+M(빨/파)이기도 해서..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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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간월암 (2016.12.8)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11:30
아주 오랫만에 솔투를 댕겨왔다.편도 200이내에서....안가본 곳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간월암.낙조가 좋다고...해서 무작정 찍고 출발~언제나처럼...델리에서 함 쉬어주고.. 서해안 내려갈땐 항상 들르는 로또명당에서 복권 함 사주고... 언제나처럼..꽝...ㅠㅠ그리하야 도착한 간월암...알고보니 무지 자주가던 안면도 바로 위쪽이었다.낙조가 멋지다고는 했는데...그거 기다리다간 얼어죽을판...ㅋㅋㅋ 일기예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따시게 입고왔는데..해떨어져가니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는게...가는 시골길이 안봐도 뻔히 추울거같아서 슬슬 출발했다. 사진 몇방 찍어주고.안면도 찍고갈까하다가...귀차니즘으로 그냥 출발...가는길에 보이는 노을이 너무 이뻐서 급히 세우고 바로 찰칵.역시..해는 금방 떨어져버린다.저 시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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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3 Carbon Dashboard Cover (2016.11.23)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11:00
(43) Carbon cover 예전 바이크에도 했었던...카본 계기판 커버다.팀 동생들꺼랑 같이 주문...이베이서 날라왔다.이것저것 알리 선물팩 ㅋㅋ 이전건 좀 두꺼웠는데...이번건 좀 얇다.오히려..두꺼운거보다 이질감이 덜해서 더 좋은듯... 부착전 부착 후나중에 스티커라도 붙여야겠다 같이 온 물건중 M 3색스티커도 있었는데...그냥 주유커버에 붙여봤다. 요것들은 나머지 구매대행물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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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2 Carbon Canopy (2016.11.18)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10:00
(42) Canopy (Rear seat cover) bmw hp 파츠 중에 카본 케노피가 있는데... 어마무시한 이놈은...약 80만원의 살벌한 가격을 자랑한다...아무리 카본이지만...너무하잖아..ㅠㅠ그래도 너무너무하고 싶어서 각종 경매,해외,중고등등 몇년간 뒤지고 다녔었는데..맘에 드는가격은 나오지 않았따..ㅠㅠ 결국은...FRP 카피를 구하게된다...이거슨 약 15만원...FRP긴 하지만...제품설명 사진의 도색해서 장착된 모양을 보니...꿩대신 닭..같은 느낌이지만..뭐 나쁘지 않았다..그래도 난 카본이 좋으니까...직접 리얼 카본 랩핑 작업을 도전해보기로 했었다. 아주 오래전에 이미 작업 정보를 정래해두고, 겔코트, 에폭시, 경화자, 마감재, 단계별 샌딩지, 단계별 광택제, 광택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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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1 HP Rear set Cover (2016.11.16)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9:00
(41) HP Rear set cover 정확한 명칭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빽스텝 풋펙에 바깥쪽 구멍이 우레탄(?) 재질같은걸로 커버가 있는데...이게 잘 날라가버린다..HP라 엄청 비쌀거야...저 쪼가리하나...어디가서 주문제작해야하나...그러고 있는데알고보니...그나마 저렴한...한개에 5,500원...너무 겁먹었었나...저 쬐마난게 5,500원인데...그닥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ㅠㅠ어쨌든 일단 지인것까지 4개주문...아마 리어셋까지 4개가 한셋트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주문하고 도착했다는 메세지 받고 샵으로~ 비닐 뜯기전에 찍어뒀어야 했는데...품명과 품번이 적혀있었을텐데...그냥 버려버려서...패스다시 빠지지 말라고 좀 발라주고... 원래 요랬던거... 요로코롬 막아준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