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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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8~40 Wheel Tape, Charger, Switch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8:00
(2016.11.10) (38) Sticker 예전에 아크라에 한이맺혀서..ㅠㅠ여러기지로 주문해둔게 있었는데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도착...ㅠㅠ 리어암에 흰색 아크라 스티커 프레임에 노랑 아크라 스티커 카본 프레임가드에 순정을 가장한 아크라 엠블럼 스티커 ㅋㅋ (2016.11.11) (39) USB Charger 구매했을때 앞쪽에 USB 충전포트가 하나 달려있었는데,액션캠이랑 폰이랑ㅇ 이것저것 충전하기엔..하나로 모자라서 추가 설치를 하기로 하고 검색.DC Station이라는 충전기가 있는데..이건 Made in Japan이라...해외구매가 쉽지않았다.가격도 만만치않고..그냥 국내서 구매...이놈의 장점은....만만치않은 가격만큼이나 안정적인 출력...게다가 2개 포트 별도로 설치가 가능한것과,각 포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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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6~37 Engine spoiler (2016.11.9)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2:00
(36) HP Carbon Engine Spoiler K1300R의 완성...네이키드의 마무리..첫바이크부터 지금까지 없어본적이 없던 기본중의 기본..언더카울이...머플러처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결국 할인이라는 명목하에...질러버리고 말았다..ㅠㅠ FRP나...사제 카본 언더카울은...영...맘이 찝찝한지라..과감히..미친듯이...질러버렸다.ㅠㅠ 예전처럼 회사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다. 으흐흐....이것도 직접 박스까보긴 처음...다 달려있던걸 샀으니...이쁘게 잘 싸여져있다. 좌, 우 2조각...사제로 나오는것들은 1덩어리. 어라..브라켓 방식이 바뀐거같다.퀄도 훨씬 좋아진거같고....두 파츠를 이어주는 보조 역할을 해주는 브라켓..순정답게 딱떨어진다. 각 파츠를 꺼내고... 아름다운 HP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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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5 (2016.11.8)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1:30
(35) Wheel Tape Taylor33이라는 최고의 반사율을 가진 휠테잎을 빨강일때 참 잘도 썼었다.마치 led인듯 후레쉬만 터지면 미친듯 발광하는...ㅋㅋ근데..이번엔 블랙바이크라...골드로 맞춰볼까..하는 생각에 옐로우로 할까..아님 블랙앤 화이트로 화이트를 할까...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2개다 주문...ㅠㅠ 어쩔수 없이 먼저 도착한 옐로우는 팀 다른분께 분양...이쁘다... 그러다가...또 나도모르게 한개를 더 주문해서...결국 2번째 도착한 화이트도 동생한테 분양...역시..반사율은 이놈중에서도 화이트가 최고인듯하다... 그러다가 결국 도착한 내 휠스티커..K1300R 전용스티커이다.그래서 샀는데...M색과 맞추려고 샀는데..엄청 비싸게 샀는데...알고보니 반사도 아니고..ㅠㅠ이놈 특이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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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3~34 Akrapovic Exhaust (2016.11.8)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1:00
(33) Akrapovic Exhaust Designed for HP 아....엄청엄청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기다리다기다리다 안나오는 중고매물찾기도 지쳐가다가...날아온 메세지... BMW HP Parts 20% SALE.... 거기에 붙은 멘트...재고 소진 시 판매 불가.... 흐....어쩔수가 없었다...순정 머플러는 K1300R에 재앙이라 생각하는 나로서는...아무리 스티커에 뭐에 뭐에 뭐뭐뭐를 더해도 더이상 맘이 생기지 않았던 터였다. 그래서 몇일의 장고끝에...그냥 주문하는걸로...ㅠㅠ그래...열심히 타고 본전 뽑으면 되는거야... 과감히 질렀다..현금으로!!!!"ㅠㅠ 모토라드 갈만한 상황이 안되서 단골센터로 고고..입고 메세지 받고 퇴근후 바로 튀어갔다. 우오오오오오오~~~~~~~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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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오일교체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48
이번엔 자가 오일 교체용 공구에 대한 이야기다.kr은 오일교체가 참 쉽게 되어있어서 집에서 하기도 충분하다. 1. 오일받이 통 참 친절하게도 바이크용으로 오일받이 통이 판매된다.용량도 4리터이고....물론..그냥 말통 잘라 써도 되지만..뭐..간지가..ㅋ집에서 자가 정비하시는 분들이면 뭐 하나쯤 있어도 드레인 볼트가 떨어져도 오일속에 묻히지 않고, 폐유를 말통이나 다른 보관통으로 옮길때도 들고다니기 편하게 손잡이와 캡이 잘 되어있다.싸다면 싸고..비싸다면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있으면 분명 편하긴 하다. 2. 오일필터 캡 순정 오일필터는 17각인가...15각인가...이고 K&N은 렌치로 돌아간다.그외 사제 필터는 14각으로 알고있지만..또 모르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3. 육각렌치 육각렌치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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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1~32 Accessories (2016.11.4)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30
(31) Touch-Pen Holder 물론...터치가 되는 장갑도 있긴한데...장갑 두께도 있고...잘못눌리기도 해서...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찾아낸 방법이다. 네오디움자석을 이용한 다이소표 터치펜 거치!!!역시...블랙엔 블랙인지라..ㅋㅋ인터넷 검색해서 네오디움 자석 2개만 사면되고,터치펜은 좀 길긴한데...인터넷에서 자석에 붙는지 확인하기는 힘든거같고...그냥 싼마이로...잃어버리면 또 사자..하고 샀는데...아무리 달려도(y70~) 떨어지지 않는다.둥그런 사이드미러 바에 돌아가면서 바람을 흘려보내는듯하다. 여튼...토탈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물론 택배비가 2,500원이긴하지만...ㅠㅠ)훌륭한 작업거리인듯하다. (32) Sticker 요샌..스티커에 재미를 붙여서....아마도 너무 검정색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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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Double R Boots (2019.11.7)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30
어느날 bmw 매장에 들렀다가 꽂힌..더블알 부츠...모양은 딱 다이네즈 엑시얼 프로인인데...비엠하고 콜라보 모델인듯하다. 하지만 가격은...ㅎㄷㄷ....중고도 잘 안나오고....중고나와도 가격은...넘사벽...ㅠㅠ 그래서 이베이질....그러던 중 딱 발견한...더블알부츠...국내 중고보다 저렴하게 새걸로..아싸..하지만 사이즈가 유로45...이런...어쩌지...1초정도 고민하다가...뭐...크면 깔창이라도 깔면되지...작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구매...UK인지라...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했다. 와라와라...두근두근...약..2주 후 관부가세 내라는 문자와 함께 물건도착...흐흐흐아름답다..아름다워...예전에 중고로 구매해뒀던 Dainese Race Pro-in 글러브와 딱 맞는다..으흐..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