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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Bulb 교체Not Now./KIA Sorento(15~19) 2015. 11. 2. 21:37
중국산의 한계인가... OSRAM이라고 씌여져 있던 알리산 벌브는 얼마 못가고 깜빡거리면서 계기판에 수도없이 경고등을 띄워댔다. 처음엔 이렇게 잘 들어왔는데... 알수없다..내것만 잘못온건지... 아님 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생쇼를 하며 범퍼까지 내려가며...교체한 전구였는데..ㅠㅠ 어쨌든...장착후 몇일 지나지 않아...비가 오고 난 뒤부터 벌브는 계속 저 상태였다. 가끔은 이렇게..양쪽이 다 안들어오기도 하고.... 결국 버티고 버티다 교체하기로 했다. 우선순위는 a/s가 되는 놈으로... 테스트를 위해 우선 기존의 벌브를 끼워봤다. 역시..잘나온다...계기판에 에러도 안뜬다...벌브문제로 결론.. 친한 동생놈한테 쓸만한거 하나 부탁했더니 들고왔다. 당연히 A/S되는거라고.. 흠..뭐지?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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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튜닝] 보조LED 작업탈것들/BMW K1300R (12~) 2012. 9. 20. 15:27
사이넌! 이넘은 다 좋은데 어째 전조등이 항상 정면이다. 이게 문제가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이나 그런데를 지나갈때 가고자하는 방향에 어떤 장애물이 있을지 알 수 없다는거다. 차도 코너등이라는게 있고 K9같은넘은 어뎁티드 헤드레스트라는 놈으로 핸들방향으로 전조등이 돌아가는 형태... 보통 오토바이는 대부분 핸들에 붙어있어서 돌리는 방향으로 돌아간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쨌든 불편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작업 착수! 우선 보조등으로 사용할만한 놈을 찾았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나오는 것들 (GIVI 범용 안개등 - 30만원) 헐.... 어쩌란 말이냐...ㅎㄷㄷ 머 그래서 결국 DIY로 ㅋㅋ 우선 적당한 가격의 LED를 찾기 시작했다. 자동차용부터 캠피용 자전거용 기타등등 다 뒤지다가 찾아낸 건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