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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Y] 커티쉬
    Not Now./KIA Sorento(15~19) 2016. 3. 16. 15:09

    승용차들...특히 중대형급이상에는 2열에도 도어 커티쉬 등이 달려나온다.

    사장님차라서..2열 문 열때도 조심하라는...의미인가..?

    머여튼...전에 타던 HG에도 있었는데...없으니...뭔가..좀...거시거하다. ㅋㅋ


    그래서 처음엔 요놈을 주문해서 2웨이로 쓰려고 했었는데...준비다해놓고 잃어버림...ㅠㅠ



    그래서 결국엔...다시 주문...이왕주문할거..다른걸로 하자 싶어서..

    한참을 기다려서 도착한 제품..


    Y자형으로 1셋트가 2개씩 4개다.

    풋등하고, 2열 커티쉬하고 트렁크 보조등 용도다.


    폭스바겐 아우디 순정 OEM..이왕이면야..현기보다...ㅋ



    이런식으로..2개가 묶여있다.

    커넥터까지 포함된 놈으로 사느라..조금 비싸긴 하다.

    하나는 화이트LED 언더..하나는 레드 t10전구 도어..



    사이즈 맞추느라 걸쳐보고...


    도어커버 뜯어서 장착해봤다.


    역시나..깔끔..

    위치는 몇가지 차량 검색 결과...저정도로...


    도어 언더등 배선 작업 해 둔게 있어서 바로 같이 물려주고 부직포 감아주고...


    작업 끝!!!





    순정틱하니...

    2열 탑승자도 보호하기 위한...

    괜찮은거같다.


    2번째로...트렁크 등..

    이건..이름을..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요건 몇몇 고급 차량들에 달려있는놈인데..

    임시 정차중이거나..할때 뒷차를 위한..경고등의 의미정도..


    하지만 저 부품을 구하기가..아무리 뒤져도 잘 안나와서 그냥 있는놈으로 썼다.


    배선은 트렁크 열림 스위치의 led 배선으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연결하면 안들어온다.

    결국 트렁크등의 실내등 배선으로...문닫으면 꺼져야하니까 말이다.


    공간이 안나와서...트렁크 스위치처럼 철판을 커팅해야했다는...

    좀 지저분한듯해서 사진은 패스...


    위치선정이..조금 애매하긴 했지만 어쨌든 하고나니 괜찮아 보인다.


    오늘의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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