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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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 find 명령어일상/STUDY 2008. 12. 22. 01:54
문자열찾기 방법 1 - 영어만 주로 가능 # grep -rw "찾는문자열" ./ 문자열찾기 방법 2 - 대/소문자 구분 안하고 검색 # grep -i -l "찾는문자열" * -r 2> /dev/null 문자열찾기 방법 3 - 한글, 영어 모두 가능 # find . -exec grep -l "찾는문자열" {} \; 2>/dev/null 문자열찾기 방법 4 - 한글,영어, 대소문자 안가리고 검색 # find . -exec grep -i -l "찾을문자열" {} \; 2>/dev/null 문자열찾은 후 치환 # find . -exec perl -pi -e 's/찾을문자열/바꿀문자열/g' {} \; 2>/dev/null 파일명 찾기 # find / -name 파일명 -type f 파일명 찾기(대소문자 구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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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보안] DB보안 주요 솔루션 현황 및 시장 동향일상/STUDY 2008. 12. 19. 13:40
제 1부 DB보안 주요 솔루션 현황 및 시장 동향제 2부 DB보안 기술 동향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기업정보 유출 사고로 기업과 개인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하며 비즈니스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베이스(Database) 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DB보안 솔루션은 중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할 시 해당 특정필드에 암호화를 적용하거나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해 해킹 및 허가받지 않는 내부자에 의한 불법적인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금융권 등에서는 내부자에 의한 고객 명단, 패스워드 등의 유출로 인한 금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DB보안 솔루션 도입을 검토중이라 관련 시장의 전망도 밝은 편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의 발효를 앞두고 DB보안 솔루션은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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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할부금일상 2008. 12. 16. 10:59
네이트 메일. 핸드폰 요금 청구서. 회사를 그만두고나니 정작 요금은 얼마 안나오지만, 기기할부금이 매번 볼때마다 짜증이 났다.ㅡ_-;; 살땐 당장 돈 안든다고 좋았지만 이거 은근히 족쇄다. 어쨌든 현재 쓰고있는 폰은 LG sv390 일명 효도르폰.ㅋ 예전 프라다폰 처음 나왔을때 완전 반해버려서 덥석 구매했다가 어려워진 경제사정과 특정지역 통화불능으로 인해 교품받은 핸드폰이다. 그러니 결국 나가고 있는 할부금은 프라다폰 할부금. 그 기나긴 할부금이 드디어 끝났다. 하지만 이미 내 마음속엔 옴니아가...ㄷㄷ 언넝 취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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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자일상 2008. 12. 15. 11:30
잠시 웅크리고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은 뭐가 어떻다느니 할 필요없다. 나보다 실력없고 나보다 노력않고 나보다 잘난거없어도 나보다 잘되지 말란법은 없단말이다. 세상은 그런것들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비교하는 독이자 약이다. 앞으로 뭐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니까.. 생각해 보자. 작년 이맘때즈음 '1년전에만 시작했어도...'라고 했던 순간이 지금도 찾아오고 있으니까. 그때가 지금에서 1년전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차근차근 내 머리에 들어가고 내 가슴에 들어가 쌓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준비하고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잡을만한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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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일상 2008. 12. 15. 09:59
ㅋㅋ 새삼 성격을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오후 운전하며 가고 있는데 아무 잘못한것도 없는데 뒤에서 오는 차가 계속 빵빵거린다. 에어혼인듯 길게 울려대는 빠~~앙 소리...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쫓아오면서 눌러댄다. 훔...순간 괜히 짜증나서 씩씩거리며 도로중간에 차를 세우고 뒷차 아저씨한테 갔다. "아니 왜 자꾸 빵빵거려요?" 안그래도 요즘 계속 스트레스 받아오던지라 많이 짜증섞인 목소리였을것이다. "아....차가 고장나서 계속 울리네요. 커브틀때마다.ㅎㅎㅎ" 아....순간....괜히 미안해지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 "아...그러세요? ㅎㅎㅎ 네 알겠습니다^^" 나도 웃으면서 자리로 돌아왔다. 어린놈의 짜증섞인 말투에 신경질날만도 한데 인상좋은 아저씨 웃으시며 미안한듯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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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일상 2008. 12. 13. 10:22
어제도 여느때처럼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켜고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 아자씨 둘이서 뭐가 안되느니 어쩌니 하더니만 엑셀에서 일본어 입력하는걸 알려달라신다. 그 자리에 있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느즈막히 공부하시는 아저씨들이 와선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컴터에 대해서나 놋북에 대해서나 머 세상사는 이야기나.... 어느샌가 익숙해져버린 이런게..은근히...좀...그렇긴 하지만...ㅋ 회사를 다니던 안다니던 내가 좀 물어보기 쉽게 생긴 얼굴인가...ㅎㅎ 뭐 어쨌든 여차저차 친절히 잘 설명해드렸다. 그랬더니 아..고맙다면서 연신 자판기 커피를 뽑아다 주신다. 그리고는 번역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입력하는 거 할 생각없냐고 물어보신다. 오호....보수도 꽤 괜찮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선금을 덜컥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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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가와 보안관리자의 차이와 구분에 대해일상/STUDY 2008. 12. 13. 02:31
보안전문가와 보안관리자의 차이와 구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바다란입니다. 일전에 보안전문가에 대해서 한번 써보기로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범위도 매우 넓고 세부기술 단위도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안이라는 부분이 모든 IT 관련된 기술 부분과 연관되다 보니 적용의 범위와 산업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두어야 할지 경계가 모호하여 적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IT서비스 부분에 대해 전체의 범주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포함이 되는 범위 안에서 보안전문가와 보안관리자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안전문가와 보안관리자에 대해서 상당히 애매하게 접근을 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으로 구분을 해보면 보안전문가는 보안 관련된 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고 실제 적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