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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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1~32 Accessories (2016.11.4)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30
(31) Touch-Pen Holder 물론...터치가 되는 장갑도 있긴한데...장갑 두께도 있고...잘못눌리기도 해서...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찾아낸 방법이다. 네오디움자석을 이용한 다이소표 터치펜 거치!!!역시...블랙엔 블랙인지라..ㅋㅋ인터넷 검색해서 네오디움 자석 2개만 사면되고,터치펜은 좀 길긴한데...인터넷에서 자석에 붙는지 확인하기는 힘든거같고...그냥 싼마이로...잃어버리면 또 사자..하고 샀는데...아무리 달려도(y70~) 떨어지지 않는다.둥그런 사이드미러 바에 돌아가면서 바람을 흘려보내는듯하다. 여튼...토탈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물론 택배비가 2,500원이긴하지만...ㅠㅠ)훌륭한 작업거리인듯하다. (32) Sticker 요샌..스티커에 재미를 붙여서....아마도 너무 검정색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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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Double R Boots (2019.11.7)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30
어느날 bmw 매장에 들렀다가 꽂힌..더블알 부츠...모양은 딱 다이네즈 엑시얼 프로인인데...비엠하고 콜라보 모델인듯하다. 하지만 가격은...ㅎㄷㄷ....중고도 잘 안나오고....중고나와도 가격은...넘사벽...ㅠㅠ 그래서 이베이질....그러던 중 딱 발견한...더블알부츠...국내 중고보다 저렴하게 새걸로..아싸..하지만 사이즈가 유로45...이런...어쩌지...1초정도 고민하다가...뭐...크면 깔창이라도 깔면되지...작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구매...UK인지라...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했다. 와라와라...두근두근...약..2주 후 관부가세 내라는 문자와 함께 물건도착...흐흐흐아름답다..아름다워...예전에 중고로 구매해뒀던 Dainese Race Pro-in 글러브와 딱 맞는다..으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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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0 Slider (2016.11.1)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0:00
(29) Slider Anodizing 구매했을때 슬라이더가 풀셋으로 되있긴했는데...슬라이더 알루미늄 부분이 모두 블랙이었다.올블랙은 별로 안좋아하던지라...첨잡은 컨셉대로..골드로 아노다이징을 하기로 했다. 레이저코리아 제품인지라 원래 순정색인 샴페인골드로 저 파츠만 바꿀까..했는데..전체 다 바꾸려니...돈이..ㅠㅠ그래서 혹시나 싶어 기존 쓰던거 아노다이징 가능하냐 물어보니...허거덩....가능하단다...그것도 엄청 싸게.... 한조각에 무려...1,500원....아싸...돈굳었다....ㅋㅋ부산두카티에서 같이 하는모양이다.그곳에서 받아다가 다시 아노다이징 업체로 보냈다가 받아서 다시 보내준다고...그래서 총비용 = 업체에서 아노다이징업체로 보내는 택배비 10,000원 + (12조각*1,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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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29 Bar End, Wheel Cover (2016.10.31)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4. 23:30
(29) Rizoma Bar End & Hornig Rear Wheel Center Cover Anodizing 전바이크는 레드...거기에 달았었던 파츠 중 2가지...Rizoma Bar end와 Hornig Rear Wheel Center Cover..깔맞춤 하느라 둘 다 레드로 끼웠었다. 하지만..이제는 블랙이니까..골드로 가야지..ㅎㅎ원래는 샴페인 골드로 하고 싶었으나...아는 이쪽관련 일하는 동생이 그색은 힘들다하니...할수없이 그냥 골드로...휠캡은 깔끔하게 블랙으로~ 짜잔~~ 반광정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 때마침 사둔 정품 엠블럼...어쩜..저렇게 사이즈가 맞춘듯이 딱 맍는지..ㅋㅋ 장착 전 순정상태 장착후 바엔드 교체 전 순정상태 교체후 요건 리조마 바엔드 K1300R용 어댑터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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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27~28 Carbon Frame Guard (2016.10.29)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4. 23:09
(27) Carbon Frame Guard 바이크의 힐가드 쪽 프레임은 바이크용 부츠를 신고 운행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마찰로 인한 기스가 생긴다.나만그런건 아닌듯...이베이에서는 시트지, ppf, 카본 등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뭐..굳이 돈주고 살건 아닌듯해서 재단하여 붙여봤는데...시트지도 까지고..그 질긴 우레탄도 까지고...다까진다...결국 카본을 붙이기로 하고...예전에 사두었던 비싸디 비싼...카본 플레이트를 잘라붙이기로 했다.이전 바이크에도 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무광상태로 붙였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보기로... 우선 이베이에서 제품 사진을 출력해서 출력후 커팅, 사이즈 재서 정확한 본을 우선 만든다. 재단하고 클리어를 몇겹이나 올려줬다. 왼쪽이 작업 전, 오른쪽이 작업 후.에폭시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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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2016.10.31)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4. 23:00
바이크를 처음 사오고 세차하면서 구석구석 잘 살펴봤었는데...탱크에 거슬리는 자욱이 남아있다.패이거나 스크래치정도는 아닌데..문대도 안없어지는...블랙은 광빨이니까...미루고 미루다 광택기 함 돌리기로 했다. 간만에 등장한 맥과이어 AD파워시스템과 디월트 임팩드릴. 약제는 맨제르나 하나로 작업하기로 한다.작업부위는 탱크의 2군데.. 작업전 작업후 작업전 작업 후 작업후 왁스작업은 필수!!폼클렌징 했으면 로션발라야지~ 완성!!!역시..블랙은 광빨...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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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26 Windshield (2016.10.26)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4. 22:06
(26) Puig Windshield 전 바이크에도 매달려있었던 Puig Windshield...순정 디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제 성능을 충분히 해주는 아주 맘에 드는 놈이다. 분덜리히의 덧대는 스타일부터, 양면테잎으로 전체 길이 연장 등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순정틱하지 않으며 깔끔하지 않다. 그래서 주문한 Puig..ㅋㅋ생각보다 배송은 일찍 도착했다.사무실로 도착한 어마어마한 박스...사무실에선...이게 뭐냐고..이번엔 뭘시켰나며...ㅠㅠ 왜이렇게 크지...스크린이 그렇게 컸었나...하고 열어보니... 아놔...과대포장...이놈들.. 여튼 박싱은 잘 되어서 왔다.제품넘버 4950F 다크스모크색상은 클리어, 라이트스모크, 다크스모크가 있는데...3개 다 봤지만...절대 다른색은 비추... 빤스..